[4.27 라이딩일기] 낙산공원 업힐 뺑뺑이 4회전 ㆍRoad Bike Life

토요일 오전에 양평에서 예정된 라이딩행사를 위해선 어떻게든 예열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한 주일 내내 놀다가 갑자기 객지에서 다리가 굳는 불상사를 막으려면 할 수 없다.

하지만 바람이 좀 분다는 이유로 한강 진입을 금지한 아내의 최고 존엄한 명령에 따라 뒷동산 낙산공원을 4바퀴 도는 것으로 대체.
(실제 라이딩 중에는 전혀 바람을 느끼기 어려웠는데ㅠ )

한성여중 앞 급경사 구간이 첫바퀴엔 너무 힘들었는데 한 번 눈에 익고나니 다음 회전부터 그나마 수월하게 올랐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은 업힐에서의 제일 장애요인은 코스를 완전히 모를 때의 위축감인 듯 하다...

체감할 순 없었으나 처음 보는 숫자 21의 강풍이 있긴했나보다...






[4.23 라이딩 일기] 미음나루 고개 업힐 왕복 - 역풍은 덤! ㆍRoad Bike Life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역풍과 언덕을 하루에 다 만난 날이다.

강 남쪽의 아이유고개(암사고개)가 좀 만만해 지기 시작하니 강 건너에 마주보고 있는 미음나루고개도 뭐 그정도일꺼라 생각하고 찾아갔다.

한시간을 넘게 달려가야 하는 곳이라 가기전에 이미 힘이 좀 빠지기도 했지만 시작부터 사정없이 펼쳐지는 업힐의 향연이 이정도일 줄이야~!

그간 체중을 줄여놓지 않았더라면 뻔할 뻔자로 클바각이 나오는 언덕이다. 

아이유 보다 짧긴하지만 이 역시 2단 고음 정도는 나오는데다 평균 경사각이 15%이니 처음 보면 바로 벽이 서 있는 느낌이다.

정상에 오르면 구리쪽으로 급경사와 회전 구간이 버무려져 있는 다운힐도 조심해야할 길이다. 까딱하면 바로 한강 입수.....

특히 구리에서 서울로 되돌아 넘어올 때는 경사도가 더 심해져서 심장이 터지기 직전이 된다.

한강 자전거 도로에 이런 업힐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지경~!

이제 한 번 눈에 익은 곳이니 다음엔 보다 쉽게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과연?







[4.22 라이딩일기] 자출사 도심랠리 기부라이딩 ㆍRoad Bike Life


글을 쓰다 날려먹어서.. 그냥 주행 데이터만 기록을 위해 남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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