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의 체중감량일지 ㆍRoad Bike Life

매일 이글루에 올리던 다이어트 일지를 중지한지 6개월이 지났다.

지난 1월 13일.
63.3kg의 체중을 기록으로 남긴 것이 마지막이었다. 73kg에서 시작한 다이어트에서 당초 감량 목표 체중인 65kg을 달성하고도 안정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매일의 기록을 남기는 일은 중지한 것이다.

그 후로 정확히 6개월하고도 보름이 지났다.

오늘 아침의 체중은 64kg. 최저치는 물론 아니고 식사량에 따라 63.5~65.0사이를 오가고 있지만, 지난 6개월간 관리상한선으로 설정한 65kg을 한 번도 넘긴 적이 없다.

그 사이에 양복도 몸에 딱 맞게 새로 맞추고 해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기도 한 원인도 있지만, 제법 체질화된 것 같다.

얼마 전 아파트 단지내에 헬스클럽이 새로 오픈했다. 이번에 딸아이까지 등록을 해서 이틀에 한 번은 꾸준히 나가고 있다.
하루에 몇 줄씩 외우고 있는 영어회화 패턴과 함께 요새 나에게 주고있는 새로운 자극이다.

제법 윤곽이 드러나는 어깨와 이두박근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복근은 정말 힘이 들고, 진도도 빠르지 않다...ㅠ.ㅠ)




덧글

  • 2008/07/31 13:4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8/07/31 13:45 # 답글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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