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리형으로 가 볼까? ㆍAudio, Photo & Now

개인적으로 인티 앰프의 예찬론을 설파하고 있다.  제대로 된 인티라면 번잡스러운 분리형에 비해 공간도 덜 차지하고 매칭에 대한 고민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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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슬슬 분리형 앰프를 사용해 보고 싶다.

특별히 지금의 럭스만에 아쉬울 것도 없지만,  분리형 앰프의 매칭을 통해 음색 변화를 즐기는 것도 나빠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한 덩어리가 두 덩어리로 바뀔려면 비용 부담이 문제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오디오 취미 역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다행히 국산 브랜드 중에서는 제대로 된 하이엔드급 성능을 내 주면서 가격은 충분히 고려할 만한 제품을 여럿 출시하고 있다.

그 중 소닉크래프트의 오퍼스 시리즈가 대표적인데 신형 파워 앰프인 'OPUS Signature'를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무색무취'의 음질이 특징이라는 소닉의 파워에 적당한 질감이 있는 프리를 물린다면 재미있는 바꿈질 작업이 될 것 같다.
검은색의 판넬 국산 치고는 제법 자세가 나온다^^

가격도 지금의 럭스만을 처분하면 충분히 고려할 만 하다. 입질이 슬슬 오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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