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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아주대..
by 121310001 at 11/25 ㅋ...오타가 난 걸 계속.. by 알라딘 at 11/23 몇 해 전에 태국에 갔더니.. by 알라딘 at 11/23 이거 태국에서도 팔까요?.. by 아영 at 11/23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 by 고릴라농장 at 11/22 서늘한 저녁밤에 딱 좋은.. by 알라딘 at 11/14 저도 샀는데, 반가워요 .. by 엿똥 at 11/14 박스의 홍수죠^^ 반.. by 알라딘 at 11/14 DG111주년과 종교음악은.. by 막장버러지 at 11/14 뭐 물 건너온게 뭐든 좋.. by 알라딘 at 11/12 한글번호판은 촌스럽던데 by 왕구 at 11/12 문과생이라, 납땜에 부.. by 알라딘 at 11/02 지금은 신혼여행중이시.. by 알라딘 at 11/02 케이블의 방향성에 대해.. by 이상훈 at 10/29 오랜만에 왔습니다 드디.. by 이상훈 at 10/29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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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손톱만한 메모리 카드의 고용량화가 뚜렸하다.
초고속 인터넷의 출현 이후 고화질 동영상 파일을 저장할 넉넉한 저장공간의 필요가 생긴데다, 핸드폰부터 시작해서 DSLR까지 디지털 카메라 마다 화소 전쟁을 벌이다보니 RAW파일 저장이라면 얼마 전 까지도 주종이었던 1GB의 메모리로는 이제 어림없다. 가격 역시 시대를 따라가고 있어서 불과 1~2만원이면 8GB의 카드를 구할 수 있고 16GB의 SDHC역시 5만원을 넘지 않는다. 바야흐로 저장매체의 춘추전국시대이다. 다양한 포맷과 크기의 메모리 카드가 출시되다보니 메모리 카드 '리더기' 역시 필수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메모리 카드의 용량 증가 속도를 리더기가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같은 크기의 메모리 카드이지만 SD카드리더기는 SDHC 고용량 포맷의 카드를 읽지 못한다. 또한 같은 SDHC카드라 하더라도 최대로 읽을 수 읽는 용량이 4GB, 8GB, 16GB...등으로 제한이 있어서 이에 맞는 리더기를 사용해야 한다. 얼마전 똑딱이 디카를 바꾸고 16GB SDHC 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8GB짜리 한 장의 카드가 더 있으니 이 정도면 5M 용량의 사진을 거의 10,000장 정도를 찍을 수 있어서 어지간한 장기 여행에도 버텨낼 수 있다. 글이 늘어졌지만...... 결국, 필요한건 쓸만한 리더기 하나다. 불과 몇 천원짜리 리더기도 있지만 32GB용량까지 SDHC카드를 안정적으로 읽어내는 리더기로는 트랜샌드의 '멀티리더기인 M5'를 추천한다. 가격은 13,000 내외. (이 정도의 가격대면 2~3천원 정도 붙는 택배비가 부담이다..ㅋ) ![]() 카드삽입상태이거나 동작중에는 오른편 LED에 하늘색 불이 들어온다. 온갖 종류의 리더기를 안정적인 속도로 충분한 용량까지 지원하는 리더기로 디자인 역시 깔끔하다. 흰섹이나 검정색이었으면 좋겠는데 핫핑크 컬러뿐이라 할 수 없이 이걸로 선택했다. 리더기에 별다른 기능을 기대할 사람은 없을테니 소개는 이걸로 끝이다. 깔끔한 디자인과 안정적인 동작. 이걸로 충분하다. ※ 사족 - 통상 이런 제품의 소개 글은 '이글루의 분류상 얼리어답터' 카테고리에 올렸었는데... 출시된지 좀 오랜 제품이라 별도의 카테고리를 구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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