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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너무 오래전 기사네요...
by 알라딘 at 12/22 엇. 이런 일이 있었군요!!.. by 초콜릿 at 12/21 저게 휘발유 차량인가요?.. by 알라딘 at 12/21 우와~ 에스티마다!! 저차.. by 까마기 at 12/19 저걸 타 보셨다고? 진정한.. by 알라딘 at 12/12 이미지가 필요해서 사진.. by cortkdtjfk at 12/12 오됴쟁이들이 다니다 보.. by 알라딘 at 12/10 위에서 두번째그림 저곳.. by ^^ at 12/04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 .. by 걍 at 12/01 12.13의미를 처음 알았.. by 알라딘 at 11/26 안녕하세요^_^ 아주대.. by 121310001 at 11/25 ㅋ...오타가 난 걸 계속.. by 알라딘 at 11/23 몇 해 전에 태국에 갔더니.. by 알라딘 at 11/23 이거 태국에서도 팔까요?.. by 아영 at 11/23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 by 고릴라농장 at 11/22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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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에 거의 6개월만에 글을 올린다. 지난 11월에 올린 글이 마지막이었다.
사실 그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에 집중할 상황은 아니었다. 폐암으로 위독해지신 아버님이 그 즈음 마지막 입원을 하셨고 결국 지난 1월 세상을 떠나셨다. 극도의 스트레스와 처음 경험하는 시간들로 내 몸 챙길 상항이 도저히 아니었다. 그 사이 휘트니스센터의 이용기간이 만기가 되고 다시 가입하기에는 일정이 분주하여 미루다보니 지난 6개월간 덤벨 한 번 만져보지 못하고 시간을 보냈다. 사놓은 단백질 보충제에 먼지만 쌓여간 것 역시 당연하다 하겠다. 어깨며 가슴 근육이 눈에 띄게 빠진 건 물론이고 모두 복부의 뱃살로 모여졌다. 한 때 62Kg까지 줄였던-이건 물론 비정상치다. 나의 적정선은 65Kg이다- 체중이 66~67kg까지 늘어났다. 뭐 심각한 정도는 분명 아니지만 내 보기에도 슬슬 불편해지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이달 하순에 보름가까이 미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에서 휘트니스센터에 다시 가입하기에도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결국 집에서라도 틈틈히 꼼지락 거려볼 욕심으로 몇 몇 장비를 구입했다. ![]() 여기에 웨이트에 빠질 수없는 '덤벨'을 구입했다. 이런 류의 물건들은 썩는(?) 것들이 아니어서 중고도 쓸만하다. 하지만 맘에드는 덤벨을 중고로는 구입하기 어려워 대형할인마트에 간 길에 무게를 추가할 수 있는 형태의 덤벨로 구입했다. 한쪽에 10Kg. 덤벨 손잡이 무게를 감안하면 양쪽 23kg 정도의 무게가 되는데 6개월을 쉰 나의 상태에선 최선의 무게이다. 그 외에 이미 가지고 있던 '요가메트'와 '푸시업바'가 나의 좋은 홈 트레이닝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홈 트레이닝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알고있다. 다양한 장비도 부족할 뿐더러 집이라는 편안한 환경때문에 집중도도 낮을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뭔가 시도하는 것이 낫다는' 말을 진리삼아 다시 시작해 본다. 매일 아침 느끼는 근육통의 짜릿한 쾌감(?)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의 경과를 자주 공유하기로 한다. ※ 사족 - 트레드밀(런닝머신)이 없는 집에서는 유산소 운동을 한꺼번에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뱃살의 빠른 제거를 위해서는 유산소운동의 병행이 필수인데 이게 만만치 않네..ㅠ.ㅠ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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