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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전 기사네요...
by 알라딘 at 12/22 엇. 이런 일이 있었군요!!.. by 초콜릿 at 12/21 저게 휘발유 차량인가요?.. by 알라딘 at 12/21 우와~ 에스티마다!! 저차.. by 까마기 at 12/19 저걸 타 보셨다고? 진정한.. by 알라딘 at 12/12 이미지가 필요해서 사진.. by cortkdtjfk at 12/12 오됴쟁이들이 다니다 보.. by 알라딘 at 12/10 위에서 두번째그림 저곳.. by ^^ at 12/04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 .. by 걍 at 12/01 12.13의미를 처음 알았.. by 알라딘 at 11/26 안녕하세요^_^ 아주대.. by 121310001 at 11/25 ㅋ...오타가 난 걸 계속.. by 알라딘 at 11/23 몇 해 전에 태국에 갔더니.. by 알라딘 at 11/23 이거 태국에서도 팔까요?.. by 아영 at 11/23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 by 고릴라농장 at 11/22 포토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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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점점 서늘해지다 보니 듣는 음악도 심각한 클래식의 본류 보다는 듣기 말랑한 곁다리를 기웃거리게 된다.
가을엔 역시 진공관의 따뜻한 열기와 함께 BGM처럼 흐르는 '빈티지'스런 음악들이 제 격이다. 오로지 편안한 리스닝의 측면에서 일찌기 상이란 상은 다 받으면서 바이올린의 천재 소년으로 등장한 '조슈아-남자 이름 치곤 참 이쁘다- 벨'의 최근 앨범 '조슈아 벨과 친구들'을 추천하다. ![]() 정통 클래식 연주자이면서도 다양한 쟝르와의 호흡을 나누는데 주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음악적 감수성의 표현 양식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탱고에 일가견이 있는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바렌보임'도 비슷한 이미지. ![]() 앨범명부터가 'Joshua Bell at home with friends'이니 연주한 사람부터 어깨에 힘 빼고 만든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스팅, 죠시 그로반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친근한 연주자들이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실 조슈아의 바이올린이 곡 마다 빠지지 않았다 뿐이지 그의 솔로 파트 보다는 오히려 게스트로 참여한 친구들의 연주와 노래가 '주'가 되는 경우도 많다. 그저 자기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바이올린으로 반주해 주면 거기 맞추어 노래로 혹은 연주로 함께 만들어 간 소박한 공연이 16곡으로 나뉘어 들어 있을 뿐이다. 이 가을. 일부러 심각할 필요가 없다면 편안한 바이올린 선율을 즐겨보는 것도 어떨지? ![]()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으며, 덧글을 이용한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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